대학교 3학년 2학기.. 누구나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을 때이다.
서핑을 하다가 좋은 컨텐츠 2개를 찾았다..
그중 하나는 공부를 좀 하라는 글이 었는데.. 링크를 남겨서 다시 읽을 만한 글은 아니다..
이 동영상은.. 정말 나는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가. 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동영상이다.
정말 잘 만들었다.
[video]http://www.youtube.com/v/sdUUx5FdySs[/video]
대학교 3학년 2학기.. 누구나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을 때이다.
서핑을 하다가 좋은 컨텐츠 2개를 찾았다..
그중 하나는 공부를 좀 하라는 글이 었는데.. 링크를 남겨서 다시 읽을 만한 글은 아니다..
이 동영상은.. 정말 나는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가. 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동영상이다.
정말 잘 만들었다.
[video]http://www.youtube.com/v/sdUUx5FdySs[/video]
내가 산틀 홈페이지에 적은 글을 옮긴 것이다.
요즘 내가 공대회장 제의를 .. Reject 한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
만감이 교차한다.
———————–
사회는 빨리도 변한다. 내가 입학했을때와 7년이 지난 현재와는 물론 커다란 차이가 있고. 대학의 목적도, 대학생의 역할도, 대학내 사회운동 이라는 분위기도 모두다 조금씩은 변해버린 느낌이다. 3학년 2학기, 과제에 쫒기다 보면, 한때는 정말 내가 속한 그 조직의 흥함이 나의 가장 큰 목표였던 그 열정적인 시간들이 아름답게 회상 되곤 한다. 잘한 점 보다는 부족했던 점이 더 많이 기억이 나기는 하지만 말이다. 나는 정말 누구에게나 대학생활에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다니고, 또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 그거들은 대부분 선배들, 주로 산틀, 큰소리, 학생회 등의 사람들이 었는데.. 조직안에서 수많은 것들을 배웠으나 배운만큼 물려주지 못함에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다.
요즈음 산틀 엠티나 행사를 많이 보지 못하여서.. 요즘 엠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겠다. 승욱이가 말한 산소리나, 들녁의 엠티같은 경우는 생각있는 사람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한 경우가 아닐까. 그런데, 그러한 준비도 보고 들은것이 있어야 그것을 바탕으로 하는 것인데. 지금 산틀을 하는 1,2학년 후배들이 어떤 것을 보고, 들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그렇기에, 아래 승욱이의 글에서 볼 수 있는 경우들이 좋아보이지만, 실제로 현 집부의 주도로 추진되는 엠티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산틀에, 내가 입학할때만 해도 산틀의 첫엠티는 승욱이가 말한 들녁MT 의 경우와 비슷했다. 촛불켜놓고..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가장 기뻤던일.. 가장 슬펐던일… 같은 것들. 몇년동안 내려왔던 전통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오래내려오던 전통 같은데 지금은 사라진듯 하다. 솔직히 첫엠티에서 애들 재미있게 놀게 해주는것은 쉽지만… 그런 분위기.. 만드는 것도 어렵고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것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나도 승욱이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엠티, LT를 참가해 보았고 좋았던 엠티, 술만먹도 끝인 무의미 엠티.. 등등 많이 있었다. 확실히 좋은 엠티는 먹을것만 많이 싸들고 잘 노는 애들 섭외해서 간다고 잘 되는 것은 아니다. 큰소리에는 “엠티부장” 이라는 자리가 집행부에 공식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겠다. “재미있게 놀기위한” 것이 아닌, 조금더 사람들이 깊게 친해지기 위한, 그리고 더 많은 생각을 해보기 위한 고민이 있고, 그렇게 친해지고 서로를 더 깊게 알게 된다면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지 않을까?
어떤 엘티는.. 회장할 사람이 없을것 같아서 집행부들이 고민을 잔뜩하면서.. “어떻게 애들중에 회장을 하나 만들까” 하는 고민을 가지고 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고.. 정말 조직을 위해서.. 누가 회장을 하면 잘 할것인가 를 바탕으로 갈 수도 있을 것이다. 정말 많은 사람이 회장을 하고 싶고, 또한 그 중에서 정말 좋은 사람이 뽑혀서 축제 분위기로 뒤풀이를 진행 할 수있는.. 그런 엘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냥 가서 “빨리 뽑고 술먹자” 하는 방식으로 후보 정하고, 투표하고 정하는 일이 순식간에 일어나기 보다는, 올해를 되돌아보고, 내년 그후년을 생각하면서 그 커다란 그림 안에서.. 회장을 뽑을 수 있으면 좋겠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임에 분명하다.
또한 “정직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도대체 어떤 것에 대한 어느만큼의 정직’ 이냐를 떠나서 분명 힘든 일이다. 뭐 “태어나서 거짓말 안하는 사는 사람 있겠냐” 는 극단 적인 비유로 자위하기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자신이 거짓말을 하거나 자신, 또는 남을 속인다면 자기 자신은 알 고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당당할 수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거짓말은 자기 자신이 아니기때문에, ‘진짜의 나’ 와 ‘거짓의 나’를 따로 머릿속에 관리해야 한다. 한번만든 ‘거짓의 나’를 이어가기 위해 계속 거짓되게 될것이다.
나는 내가 대단한 사람이어서 정직하게 살고자 결심한 것이 아니고, 그런 이중적인 나를 관리하기가 귀찮기 때문에, 그냥… 맘편하게 좀 손해보더라도 편하게, 그렇게 살고 싶다.
룰루랄라 룰라랄라~
시를 썼다.
제목 : 어느 공대생의 시
사랑이 하고 싶은 것일까
숙제가 하기 싫은 것일까
아니면 별이 너무 많은 것일까
- OS숙제와 함께하는 어떤 밤에…
이 토픽을 붙잡고 쓰면.. 사회적인 의미에서 부터 개인적인 이야기와 각종 뉴스들을 종합해서 책 한권은 쓸 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일단 이 글을 쓰게 만든 토익 600점대 대학생 삼성취업 성공기 라는 글 부터 읽어보자.
일단 나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배만 부른 ‘삼성전자 별로 안가고 싶은’ 보통사람들이 보면 이해할 수 없을(?) 사람 중에 하나이다. “아니 국대 최고의 기업에 별로 가고 싶지 않다니!”라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일까? 일단 IT 비관련 업종에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의견임에는 확실하다.
나는 감히 삼성전자라는 회사에 대해서 깍아내릴 생각은 없다. 지배구조니.. 뭐 그런 거 말이 있는거같기는 하지만 커다란 관심은 없다. 내가 삼성전자에 대해서 (비교적) 안좋은 인식을 가진 이유는 주위의 수많은 다니는 사람들의 이야기 때문이다. 야근, 야근, 야근… 그리고 잦은 출장… 등 여가생활을 가지기 힘든 생활 구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이유로서 나의 확고한 장기적인 나의 목표중 하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목적인데.. 너무 바쁜 커다란 조직에서의 생활은 그것을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글쎄.. 사람들의 불평을 너무 많이 들은 탓일지도 모른다.
하여튼 내주위에는 삼성전자 간 사람들이 무지 많다. 정확한 비율은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냥 무지 많다. 최~소 30명은 넘는다. 그것도 나에게 “대 삼성전자”를 대단하게 보지 않는 이유 일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이 글은 “내가 삼성전자를 얕보는 이유” 가 아니고.. 그냥 저 황당한 기사에 대한 나의 황당함의 발로 일 뿐이다.
그냥 이 기사는 화가 난다.
이 감정은 나의 열등감의 발로인가? ㅋ
이번에 누군가가 제로보드에 대해서 물어봐서.. 제로보드 5가 어떻게 되어가나.. 궁금해서 www.nzeo.com 에 가보았습니다.
” 큐브리드용 제로보드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툴 ” 이라는 공지사항이 있더군요.
큐브리드라.. 들어보지도 못한 건데 뭐지.. 하는 마음에 읽어보니 DB랍니다. 그리고 조사해보니..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유일한 DB로 알고 있었던 Uni-SQL이 이름을 바꾼 것이더군요.
뭐 누구나 그렇겠지만 비슷한 놈이면 국산을 쓰고 싶고.. (아닌가?) 우리나라 제품 잘되는거 좋으니 일단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검색해 보았습니다.
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지켜보고 싶네요.
deb 패키지가 나오면 제 우분투 머신에 바로 깔아볼 것을 약속드립니다. ^^
모기가 많다. 겨울이 다 됐는데 왜 많은지는 알 수 없다.
모기를 박수를 쳐서 잡는데 번번이 실패한다. 왜 그럴까. 나름 꽤 빨랐는데.. 모기가 나보다 더 빨랐던 것일까?
나의 불확실한 관찰과…. 깊은 사색에 의하면..
박수를 칠때 손과 손 사이의 기압이 높아지고 그 압력에 의해 모기가 밖으로 튕겨 나가기 때문이라는 것이 내 이론이다.
“민우의 모기잡기 이론”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검증은 하지 않았다. 귀찮아서.
리눅스 데스크탑.. 보통 사람들은 시도도 해보지 않는.. 세계
또한 많은 사람들이 시도해보고.. 금방 포기하는.. 세계
또 내가 언제나 시도해 보고 싶었던.. 세계
지금 내 노트북은 리눅스와 윈도우 듀얼부팅이고.. 리눅스로 한 50% 부팅, 윈도우로 한 50% 부팅한다. 보통 숙제나 공부는 리눅스로.. 엔터테인먼트나 쉴때는 윈도우를 많이 사용한다. 리눅스를 노트북에 깐지는 오래되었지만 실제 사용하것은… 한.. 6개월은 넘었고.. 1년이 좀 안되었다.
리눅스 데스크탑에서 가능한한 많은 작업을 하려고 노력했고.. 바쁜 와중에도 안되는 기능들을 하나하나 퇴치해가며.. 살아가고 있었다.
mp3가 안들리고.. 영화가 안보이고.. 무선 인터넷이 안잡히고.. 넷스팟이 안되고.. 화면 해상도가 잘 안잡히고.. 네이트가 안되고.. MSN 주소록이 뒤섞이고.. 인터넷 뱅킹이 안되고..폰트가깨지고.. 인코딩이 UTF8이라서 혼란스럽고.. 윈도우 파티션 마운트 문제.. 윈도우와의 호환성문제.. 기타 등등.. 기타등등.. 생각해 보면 더 많겠다. 대부분은 해결한 문제들이지만 아직도 해결 못한 문제들도 저안에 섞여있다.
그 삽질들(?)은 한편 재미있다.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는 과정이니까. 하지만.. 정말 내가 할일이 있는데 기능이 작동을 안할때는 단지 짜증날 뿐이다. 개발자로서 배우것도 많기는 하다.
하지만! 이번에 내 노트북 우분투에서 VGA-out 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xorg.conf 설정을 건드여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때는 정말 짜증이 왈칵 났다. 바뻐 죽겠는데 그런걸 건드릴 정신적/시간적 여유는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문제들을 퇴치해왔고 또 몇몇 문제들이 아직도 남아있지만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진절머리가 난다. xorg.conf 설정 건드리는것이 그닥 어려운 것은 아니다.. 할 수 있다.. 한 한두시간이면 넉넉히 해결 하겠지.
하지만 저쪽 윈도우, MaxOS 에서는 그냥 되는것이 멍청한 설정파일을 값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수정해야 하다는 사실이 가끔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지금까지 내 프로그래밍 숙제는 모두 리눅스에서 해왔는데, 일단 윈도우+cygwin 환경으로 가기로 했다. “리눅스에서도 다된다”는 말은 거의 참이다(몇몇 특수한 것 빼고) 하지만.. 그안에 숨어있는 말은.. “(열라 삽질한 후에)” 라는 말이 숨어있다. 내가 보기엔.. 역시 리눅스 데스크탑은 아직 멀었다. 우분투가 쉽다하지만.. 비교적 쉬울뿐.. 멀었다.
일단 좀 기다렸다가 나의 이 삐진 마음이 좀 풀리면 리눅스로 돌아갈 생각이다. 그닥 오래 걸리지는 않을게다.
덧. 말해놓고 끝을 낼려니.. 찝찝한데.. 그점은.. 아직은 리눅스에서 만나는 문제점들 중에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아직 리눅스를 많이 지원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점 들도 있다는 점이다.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회사에서 지원을 안해주니깐 누군가가 자원해서 삽질해서 만들다보니.. 그닥 편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