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손가락에 힘도 없고 (프로그래머가 손가락에 힘이 없으니 의외로 치명적이다.) 전체적으로 의욕도 안생기고, (수면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든다, 어제도 6시간밖에 안잤으니까) 뭐 잘 모르겠다.
프로그래밍이라는게 일할때 집중력이 필요한데, 집중이 잘 안되니 미치겠다.
생활면에서는 룸메 문제로 오랜만에 고생을 좀 하고 있고..
진도는 안나간다.
이번주 토요일에 할로윈 파티가 있는데 뭐를 입고 갈까? 아직 코스튬 안샀는데.. 흠..
요즘에 손가락에 힘도 없고 (프로그래머가 손가락에 힘이 없으니 의외로 치명적이다.) 전체적으로 의욕도 안생기고, (수면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든다, 어제도 6시간밖에 안잤으니까) 뭐 잘 모르겠다.
프로그래밍이라는게 일할때 집중력이 필요한데, 집중이 잘 안되니 미치겠다.
생활면에서는 룸메 문제로 오랜만에 고생을 좀 하고 있고..
진도는 안나간다.
이번주 토요일에 할로윈 파티가 있는데 뭐를 입고 갈까? 아직 코스튬 안샀는데.. 흠..
나는 지독한 중독쟁이 이다. 뉴스 중독.
나를 이지경 까지 몰고간 주범은 네이버 뉴스와 블로그 라인 이라고 하겠다.
네이버 뉴스는 나의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한 뉴스를 책임진다. 때로는 네이버 뉴스를 고르는 시스템 또는 편집자에 의해서 나의 정치, 사회에 대한 관점이 조종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섬찟 하기도 하다. 마치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과 한계레 일보를 보는 사람이 각각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는것 처럼 말이다. 뉴스에서 편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조금이나마 알고 있기에, 최근에는 순위가 밀렸지만, 김대중 조선일보 편집장이 언론 영향력 1순위를 차지하던 그 의미를 생각하면, 네이버 뉴스의 편집시스템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말로 궁금하다. 이렇게 이메일을 보내고 싶다. “당신은 나를 조종하고 있습니다. 편향된 시각으로 사회를 보지 않도록 올바른 편집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여튼 하루에도 한 최소 2번에서 때로는 7~8번정도를 체크한다. 중독이라고 할 수 있을꺼 같다.
그 다음에는 나의 각종 IT 관련 뉴스를 책임지는 블로그 라인, 블로그 라인은 매체라기 보다는 도구 라고 하겠다. 이 안에 있는 수많은 블로그 들을 나는 읽고, 터득하고 그것에 따른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 하고 있다. 하루라도 읽지 않으면 초단위로 올라오는 IT뉴스에 뒤쳐지는것 같은 느낌마져 들게 된다. Web2.0 , Ruby, 전반적인 IT뉴스(slashdot 같은) 것들을 주로 읽는다.
요즈음 Web2.0에 관한 전반적인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그 변화 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을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다. 하지만 여느 사람들이 드라마에 중독되듯, 나도 중독 되어가는것 같아 걱정이다. 열심히 뉴스를 읽는 것은 좋지만, 강박관념으로 고정되지 않도록 조심해야지.
미역국이 먹고 싶다.
미역이랑 소고기가 들어간 미역국, 한국 음식점에서 찾을 수 있을까?
먹을 수 있다면 코퀴틀람까지 가는것도 불사 할 예정
네이버 검색팀의 블로그가 있나보다. 이런 글이 올라 왔다.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배려 Firefox를 사용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싸이월드, 네이버를 할때 문제점이 많이 발생 한다. 이제 검색에서 Firefox를 지원을 하겠다니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다. 업계를 이끌어나가는 회사에서 이런식으로 지원을 하면, 다른 회사들로 조금씩 퍼져나가지 않을까?
그런데 눈에띄는 점은 ‘NHN’에서 지원하는것도 아니고, ‘네이버’에서 지원하는것도 아니고, ‘네이버 검색’에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네이버 검색 하는 데에는 그다지 불편을 느끼지는 못했는데… 문제가 되는 것은 블로그나 붐 같은 서비스 들이다. 요즘에 회사에서 웹 표준관련 이슈들을 많이 접하면서, 그런 문제들을 고치는데에는 조금 일가견이 있는 편인데, 그다지 어렵지많은 않을 문제들 심각한거 부터 좀 고쳐주었으면 좋겠다.
네이버에서 눈에 띄는 문제점은
이 뉴스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웹표준을 지키고, Gecko 엔진에서도 웹 브라우징을 하는데 문제가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KTHML 도 지원해주면 더 좋고 ㅋ 솔직히 IE랑 Firefox 에서 잘 보이는 홈페이지는 KHTML 브라우져로 보는데 문제가 없는것이 사실이다.
한국은 IE 비중이 유난히 많고 표준도 잘 지켜지지 않는다. 이 뉴스가 표준을 향한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
PS.
아무튼 그 첫 움직임으로 어제부터 Firefox 브라우저에서 자동완성 기능이 통합 검색 등에서도 동작하도록 수정되었고요,
자동완성은 Ajax 아닌가? 대부분의 Ajax 라이브러리는 웹표준대로 개발되었는데. 어떻게 Firefox 에서는 안됐었을까…
예전에 오래전 언젠가, 누군가와 이야기 하다가 나중에 아이를 낳았을 때의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 한적이 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사촌동생들의 친구 누나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누나 한명이 유아교육 전공을 하고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어서, 관련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오늘은 여느때와 같이 네이버 뉴스를 읽다가, 우리아이 어느 학교 적합할까 라는 기사를 접했다.
그런데 이 기사를 읽다가 나 자신조차 놀라 버린 점이 있다. 그 기사는 주로 공립 초등학교와 사립 초등학교를 비교하는 내용인데, 비용에 관련된 부분을 그냥 휘휙하고 넘어가게 되더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 아이 교육 시키는데 돈은 문제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내 머리속에 깊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나는 역시 한국인이구나’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지금 기억나는 것은, 예전에 오래전에 이야기 할 때에는, 유치원 보내기에는 너무 바쁘고 거기 보내도 문제가 있고, 초등학교 보내면 과외를 해야 하고 말아야 하고 조기영어 교육을 남들도 다 하는게 그게 문제가 어떻고, 대안 교육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 결론은 ‘우리나라에서는 답이 안나온다.’ 였고,
얼마전에 만난 유치원에서 일하는 유아교육과 누나가 하던 말은(그 유치원은 외국인이 가르치는 유치원 이었다. 누나도 역시 선생님이었는데 역할이 좀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 이었던듯.) 어짜피 외국인이 가르치니, 조기 영어교육이니 해도 아이들은 다 못알아 듣고 자기말(한국말)듣고 행동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괜히 이벤트성 행사나 특별활동 (발레 같은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유치원은 괜히 아이들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몇시간동안 ‘부모님 보여주기’ 행사 하느라고 아이들 고생, 선생님들 고생하고 또 중요한 평소 교육에 덜 치중하게 되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기초가 충실한 유치원에 보내라는 것이었다.
성철스님의 주례사라는 예전에 포스팅을 한 글을 보면 이렇게 나온다. 처음에 씨를 잘받아야(!)하고, -뭐 무슨 말인지는 다 알리라 믿는다. xxx하기 전에 술먹지 말고 등등.. 응?- 그리고 태교를 잘해야 하고 아이 태어나서 3년동안 아이를 잘 보살피고.. 이런 말이 나온다. 이런 말 들어보면 그것도 맞는 말인거 같다.
정말 참된 교육을 아이들에게 해주기 위한, 노력은 수도 없이 많고, 또한 답이 딱 있는것도 아니라 하겠다. 아래와 같은 대안 교육은 어떤가?
네이버 뉴스에서 발췌,
전남 순천에 있는 평화학교는 교육과정 대부분을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활용한다. 텃밭 가꾸기, 가축 기르기, 집짓기, 아침 명상, 숲속 거닐기 등이다. 경기 의왕시의 벼리어린이학교는 경쟁하지 않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생활한다는 교육 방침에 따라 농사짓기, 동물 기르기 등 생명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현장체험 학습을 병행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괜히 한국어 제대로 배우기전에 영어를 한꺼번에 넣으려 하기 보다는,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관계를 설정하는 법을 가르치고,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는 학교 말이다. 학교에서는 그런것들을 배우고 유치원이 끝나고서는 발레나 태권도가 아니고, 들밭에서 친구들과 뛰어놀게 하고 싶다.
하지만, 이런 대안교육은 역시 자신의 확실한 교육 철학 없이는 밀고 나가기가 쉽지 많은 않다. 예를 들어 아이를 대안 교육 학교에 보냈는데 위 네이버 기사를 읽었다고 치자,
위 기사에서 발췌,
서울 경복초등학교는 미국 교과서로 수업하는 ‘유학 예비교육반’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영어교육 특성화를 시도하고 있다. 영훈초등학교도 한 반에 한국인 담임과 원어민 교사를 함께 배치해 일반 교육과정의 절반을 원어민 교사가 가르치고 있다.
경희초등학교는 일본어, 한자를 정규 교과목으로 가르치며 특기교육으로 아이스하키부를 운영하고 있다. 계성초등학교는 3학년 이상 모든 학생에게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트럼펫 등 악기 중 하나를 배우게 하고 있으며, 홍익대부속초등학교는 아이스하키부와 학생 오케스트라가 유명하다. 성신초등학교는 60곳의 명소를 직접 현장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위 프로그램들이 꼭 아이들에게 정말 아이들이 배워야 할것들을 가르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반 학부모들의 교육열에 부응하는 것에는 틀림이 없다. 나 자신이 대안 교육이 아름답고 전인적인 교육임을 알면서도, 저런 기사를 보면 흔들리지 않을 확고한 교육철학은 가지고 있지 않다.
정말 미국에서, 캐나다에서 가르치는 것이 정답인가? 이곳에서 아이들을 많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이 곳의 아이들은 훨씬 행복해 보인다. 유치원 끝나고 특별활동 배우러 가지는 않을것 아닌가 말이다. 영어도 잘하고 ㅋ 하지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그리고 한국어 교육은 어찌하란 말인가? 아이들이 자라서 어디에서 크라고? 중고등 학교는, 대학교는 어디서 가라고?
그래서 답이 없다.
회사에서 Firefox 1.5 beta2 for OSX를 사용한다. Deer park 를 사용할때만해도 없던 문제들이 자꾸자꾸 나타난다.
다른 소소한 문제들은 잘 모르겠는데 위 문제들은 나를 너무 괴롭히는 것이다.. 안정버젼으로 다시 내렸다. 완벽하게 작동하는군. FireFox 1.0.7
포스팅을 거의다 마쳤다가, 이상한 Javascript 문제로 날리고 다시 포스팅 한다.
얼마전까지 MySQL5 가 존재하는지도 몰랐다. 오늘 emerge world를 하다가 MySQL5가 올라와 있는것을 알았다. 막상 새 버전이 나온지는 좀 오래 된거 같다. 얼마전에 slashdot에는 관련 기사도 올라왔던것을 볼 수 있었다.
MySQL5의 새로운 점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면 이곳을 방문 하시라…
빌게이츠의 야망을 가진 남자들이라는 글에서 트랙백 한다.
다른 내용은 그다지 관심이 가지 않는다. 컴퓨터 전공자로서 마이크로소프트에 관련된 뉴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는 하지만, 세세한것이나 새로운 윈도우가 출시되었다거나, 하는것들에 그다지 관심은 두지 않는다. 다만 아래 내용은 참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MS의 특이한 관리제도도 다시 살펴봐야한다. 개발자를 부하로 둘 수 있는 사람은 개발을 할 수 있는 사람 뿐이다. 빌 게이츠는 절대 개발할 수 없는 사람 밑에 개발자를 두지 않는다. 순수 경영 쪽의 간부들이 프로젝트에 간여는 하는데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개발팀과 합의를 하거나 임의로 외주를 주는 것이다. 물론 이런 권한은 프로젝트의 방향에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합의하지 않고서는 개발자들을 수족 부리 듯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한국에서 언제나 개발자들이 하는말, ‘개발자가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주었으면… ‘ 바로 프로그래밍하는중에 전화 안오고, 프로젝트별로 잘 관리되고, 버젼관리 프로그램등이 중요함을 알고, 변덕스럽게 이거저거 개발하는 중에 바뀌지 않고, 좋은 컴퓨터 주고 등등.. 하는것이 중요한데. 이런것들은 개발자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저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든다. 개발자의 상사는 개발을 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