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09

진보진영

오늘도 이일저일 겸사겸사 민노당 사무실에 갔었다.

그곳에는 진보진영에 있던 갖가지 사람들이 모여있다..
예전부터 진보정당 일을 하던사람.. 학생운동 하던사람.. 노조운동 하던사람..
나처럼 어중간한사람.. ㅋㅋ

그곳에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배우는것이 참 많다.
나의 보잘것 없는 능력으로 도와줄 수 있는 지구당 이기도 하다.

그 사람들은 어쩔게 그리 커다란 희생을 감수하면서 까지 진보의 길을..
투쟁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일까…

누가 우리들을 이런 시련의 길로 몰았는가..

아픈가슴/뜨러운 열정/미래에 대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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